▲김학배 원주시의회 건설안전특별관리위원회 위원장(앞쪽)과 위원들은 8일 원강수 원주시장(앞쪽 두 번째)과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방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원주시의회 |
이날 공동주택건설 현장의 시공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학배 위원장은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원주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며 "공동주택건설 현장의 안전성 확인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이를 통해 더 안전하고 확실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