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여신부, 황금빛 여신 변신! 화려함 정점 '삼바의 매력' 예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10 11:36
미스트롯3

▲‘미스트롯3’ 4회가 오는 11일 방송된다.TV조선

‘미스트롯3’ 여신부가 화려한 ‘삼바의 매력’으로 안방을 들썩이게 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4회에서는 2라운드 팀 미션이 이어진다. 이번 라운드는 올 하트를 기록해야만 전원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지난 3회에서 오유진, 김소연이 소속된 챔피언부와 풍금, 배아현이 소속된 현역부 A조가 올 하트를 받아 전원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신부는 황금빛 여신으로 변신해 2라운드 무대에 나선다. 조수빈, 화연, 염유리, 정서주, 김민선, 양송희, 오승하는 황금색 의상을 착용하고 라틴 트로트에 도전한다. 유재석의 ‘삼바의 매력’을 선곡한 여신부는 귀를 사로잡는 가창력과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차원이 다른 가창력을 뽐낼 예정인 현역부 B조부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일 대학부,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한 새싹부, 깜찍한 매력의 영재부,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칠 직장부까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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