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4~17일 라오스 루앙프랑방서 자원봉사
수파누봉국립대 및 초등학교서 의료보건, 전기설비공사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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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및 학생봉사단원이 라오스 루앙프랑방 펀사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사회봉사센터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랑방에서 ‘동덕 동계 라오스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강수미 센터장 및 연구원과 교내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 봉사단원 13명은 수파누봉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펀싸초등학교에서 한국어, K-POP, 의료보건,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봉사를 펼쳤다.
또한 외국어 단과대학 강의실에 전기설비 공사를 돕고 초등학교에서는 교실 페이트 칠등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수파누봉대학 강당에서 가진 오프닝 데이 행사에서는 어문대학 학장 및 부학장,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교수, 한국어과 교수 등이 참석해 동덕여대 봉사팀을 환영했다. 식순 중반에는 동덕여대가 준비한 기부 물품 전달식도 있었다.
행사 후 강수미 센터장은 수파누봉대학 부학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덕여대가 지속적으로 라오스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나아가 강수미 센터장은 한국어학과가 수파누봉대학의 외국어 단과대학 중에서 특히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두 대학간 지속적이고 진취적인 교류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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