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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통계청은 급격한 출산율 하락에 따른 지역별 미래인구를 제시하기 위해 그간 중위시나리오로 제공하던 100년 추계(2022~2122년)를 고위, 저위시나리오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통계청은 지역 인구감소 위기대응 등에 대비해 30년 추계인 시도 장래인구추계를 그간 5년 주기로 발표하던 것을 2~3년 주기로 단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의 정책 특성을 반영해 영유아 인구(0~5세) 및 청년층 연령 세분화 등의 지표를 추가해 7개 시나리오로 올해 5월 말 공표할 계획이다.
7개 시나리오는 중위·저위·고위·무(無) 이동·출산율 현 수준·저출생 고령화·국내 이동 10년 평균 수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기초자료인 지역인구추계에 대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구, 교육, 보건 등 각종 정책지원을 위해 추계 항목 및 시나리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