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대비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독종관리반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26 11:21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감정평가사학원 하우패스는 25년 대비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독종관리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학원 하우패스는 2025년의 감정평가사 시험에 대비해 관리형 종합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하우패스는 평균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꾸준히 최고령·최연소·전체수석·동차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감정평가사 전문학원이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등 자산의 가치를 판정해 시장참여자에게 거래, 투자, 정책 등의 의사결정의 토대를 지원하는 전문 자격인이다.

하우패스는 해당 시험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난이도는 어려워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략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패스 독종관리반 프로그램은 황현아 감정평가사가 상주해 수강생들을 직접 관리하며, 학원에서는 독종 전담부서를 설치했다. 또,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행정 강화, 황현아 평가사의 강평, Q&A, 요약 강의 직접 진행, 강력한 페널티 제도도 시행 중이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독하게 관리하는 종합형 프로그램으로 스터디 프로그램인 ‘독종’은 출석 및 학습 일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학습 훈련을 통해 시험의 성과를 이루는 프로그램"이라며 "독종관리 시스템에서는 개인학습관리, 복습과 암기를 실시하고 출결 관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 부여 리드, 스터디 코디를 통해 팀장과 연계한 밀착형 스터디 코디가 학생들과 함께 한다. 아울러, SET 활용 집중 암기 훈련도 실시, 수준별 클래스 관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접 관리 및 실강 진행, 3회 결석 시 독종 강제퇴실 등 강력한 페널티 제도를 진행한다. 기수별 100% 출석 시 장학금 지급, 전반적인 스케줄 설명을 하고 표시한 강평 및 요약 설명 부분을 강조하는 독종 일일스케줄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우패스학원은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전체수석, 실무수석, 이론수석, 법규수석, 최연소, 최고령 합격생을 배출하며 매년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하우패스는 카페형 독서실, 자습실 휴게실을 확충하고, 종합반 담임제와 성적관리 등 종합반 관리 앱을 개발하며 감정평가사 수험생의 편의성과 합격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근 하우패스에서는 정규 강좌, 독종(평일 관리 프로그램), GS(주말 관리 프로그램), 관리형 인터넷 강의 시스템 등 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88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