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9일 단 하루’ 즉석밥·과자 최대 50% 파격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28 13:46
쿠팡 99특가

▲쿠팡 이달 29일 진앵하는 먹거리 최대 반값 할인 ‘99 특가’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이달 ‘29일 단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 즉석밥 등 다양한 식품을 파격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인기 식품 브랜드의 즉석식품, 영양제, 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들을 ‘99특가’ 기획전의 △9시 오픈 타임딜 △단 하루 반값 테마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하림 The미식 즉석밥’ 신제품 2종(찰보리밥, 보리쌀밥) 8만여 개를 파격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즉석밥(180g 6개)을 6990원에 제공한다. 이는 6개 묶음 정상가 1만3700원 기준 거의 반값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단 하루 반값’에서는 즉석밥(180g 24개)을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쿠팡은 지난해에도 ‘하림 The미식 즉석밥’ 행사를 진행해 준비 물량이 10여분 만에 전부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쿠팡은 오는 29일 선착순으로 진행될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식품을 최저 4990원부터 최대 1만9990원 특가에 제공한다. 또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단 하루 반값’에서는 오뚜기 데이프로틴 곡물(360g), 올가 그대로 갈아만든 배 퓨레(100ml 10개), 처음먹는 찹쌀 김부각 과자(양파, 20g 3개) 등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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