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DL건설이 이달 분양을 예정한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A29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쉽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35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예정)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마전중, 검단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검단점), 검단탑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조성돼 있으며, 업무용지(예정)와도 인접해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의 가치를 더하는 5개 특화 구역 중 커낼콤플렉스(예정)와 워라밸 빌리지(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상업과 업무,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리는 정주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검단신도시에서도 공원과 녹지가 풍부한 4단계 지역에 위치했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중앙호수공원(예정), 근린공원(예정), 만수산, 나진포천 등이 있다.
또 전 세대에 e편한세상의 혁신설계 C2하우스가 적용되며 희소성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공급되는 만큼 펜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구성을 적용했다. 그린카페, 에듀센터, 키즈카페, 웰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은 이달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한편, 최근 들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20년 10만9306가구 △2021년 10만6872가구 △2022년 8만7170가구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6만863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1% 줄은 수치며,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급격한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수요 심리가 위축된 데다, 건설사들마저 원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해 공사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신규 아파트 공급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예상 분양 물량은 6만3030가구(1월 말 조회 기준)로, 작년보다 더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