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캐나다·미국 항공권 ‘새해 세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05 08:52
에어캐나다 항공기 이미지

▲에어캐나다 항공기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캐나다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캐나다·미국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올해 12월 15일까지다.




할인 혜택 적용 노선은 인천-캐나다 직항인 밴쿠버·토론토뿐 아니라 캐나다 국내선 도시와 캐나다를 경유하는 뉴욕·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다.


에어캐나다 한국지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캐나다·미국 여행 또는 해외에 거주 중인 친인척 방문 계획이 있다면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항공권 예매 외에도 구매 후 직접 좌석 지정부터 일정 변경 등 여행 스케줄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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