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교통사고감정사’ 우수인력 양성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07 08:38

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와 업무제휴…“협회원 역량강화 기대”

서울디지털대-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MOU

▲지난 5일 서울디지털대학교 강서캠퍼스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대와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의 제휴협약식에서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왼쪽 4번째)과 윤명규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부회장(왼쪽 5번째)이 두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회장 정용선)와 상호 발전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제휴협력 협약을 맺었다.


7일 서울디지털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을 계기로 두 기관은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임직원 및 회원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신·편입생에게 매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임직원 및 회원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신·편입생에게 학사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대학과 협회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 주요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는 국가공인자격인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회원을 중심으로 과학적인 조사기법을 응용한 교통안전 정책을 연구하며 교통문화 선진화 구현을 위한 교육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최첨단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36개 학과·전공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이 중 탐정학과는 2021학년도에 신설해 집중조명을 받았다.


협약식에는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학생처장, 탐정학과 최순호 학과장,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윤명규 부회장, 이재영 홍보이사, 황동일 사무국장, 신용주 교육위원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은 “협회에 소속된 약 5500명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회원분들의 전문역량 강화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를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윤명규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부회장은 “이번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제휴 협약은 협회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이론적 지식을 쌓고 실무에 적용하는데 도움될 뿐 아니라 나아가 우리나라 도로교통 안전문화의 선진화를 이루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6일까지 탐정학과·드론전공 포함 36개 학과·전공에서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최종모집하고 있다.



김철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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