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이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있다.(제공-군위군)
10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복을 입은 관광객과 용띠 내방객은 동반 1인까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공유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