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 주목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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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울산시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울산 다운2지구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된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가 주목받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산권 도시지역 확장 등의 내용을 담은 '2030 울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2030년 울산 도시관리계획'의 4대 혁신 방안으로 △'더 큰 울산'을 위한 성장기반 마련 △'기업도시 울산'을 위한 규제 개선 △'울산사람'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 △'미래도시 울산'을 위한 혁신적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21일 민생토론회에서 “정부는 비수도권 그린벨트는 대폭 해제하도록 허용하고 지역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며 “울산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그린벨트를 과감히 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민에게 약속드린 바가 있는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다운2지구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20개동, 총 1,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 내 유일한 대단지로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는 지구 내 계획된 초·중·고교와 상업용지, 근린공원 용지 등이 모두 도보권 내 위치한 뛰어난 입지여건이 돋보인다. 여기에 지난 1월에는 바로 옆에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가칭)서사유치원이 들어서는 것이 확정되면서 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다운2지구에서 성안교차로까지 연결되는 도로로의 연결 및 기존 국도 14호선의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울산시 전역으로의 이동편의성은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차별화된 상품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고,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스마트홈 서비스인 린 IoT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확대했다.

또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생태연못과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을 도입한다.

여기에 체육시설 커뮤니티로는 어린이풀이 포함된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등이 있고, 카페린을 비롯해, 유아문고, 작은도서관, 남·녀구분 독서실 등이 구성되는 교육 특화 커뮤니티인 에듀 Lynn이 마련돼 일상의 편리함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 다운2지구의 우미린 더 시그니처의 선착순 계약은 현재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중이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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