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무상 교체 ‘안심플러스’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8 09:19
한국타이어 '안심플러스' 서비스 포스터.

▲한국타이어 '안심플러스' 서비스 포스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달 1일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제품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개의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안심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벤투스 S1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4개다. 구매한 고객들에게 파손된 타이어를 최대 2개까지 동일한 제품의 새 타이어로 무상 교체해준다.


'티스테이션(T'Station)', '티스테이션닷컴' 및 '더타이어샵(THE TIRE SHOP)'에서 구매 시 제공된다.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 6천km 이내 발생한 타이어 파손 건에 적용 가능하다. 1회 당 타이어 1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최대 2회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