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인 더 메이(The May)가 싱글들에게 봄의 설렘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미팅 파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팅 파티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전체를 대관해 열리며 오는 14일과 24일, 소수의 엄선된 남녀 8쌍의 참가자들이 단순한 미팅 파티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회원들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는 참가자와의 만남을 통해 상호 매칭이 될 수 있도록 1:1 개별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