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RE100 기술 전략 컨퍼런스 내달 4일 개최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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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제 3회 한국 RE100 컨퍼런스 행사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려대학교와 한국RE100협의체는 글로벌 기후 대응 및 통상 연계의 동향과 정부의 RE100 지원 정책을 짚어보고 , 국내 기업들의 RE100 이행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를 준비하였다.

오는 4월 4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진행될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2024년 RE100기술전력 컨퍼런스‘에서는 △ 김성우 김앤장 환경연구소 소장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기업 경영 및 통상대응 동향에 대해, △생산기술연구원 신서린 선임연구원이 현재 시범사업중인 CBAM 세부 내용 및 재생에너지 조달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이 있을 것으며, △한국RE100 협의체에서는 글로벌 RE100 동향과 국내 현황에 분석하며, 그리고 △ SK E&S에서는 현재 공급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RE100용 PPA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예정이다.

이외에도 △경기도 RE100 추진성과 및 2024년 추진 계획(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차성수 국장),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정책과 RE100 지원 정책(한국에너지공단 김강원 실장 ), △글로벌 태양광 기술 동향 및 RE100 대응방안 (고려대학교 홍근기 교수), △대만 사례를 통해서 본 국내 풍력 발전의 RE100 대응 방안(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이상준 교수), 국내 대기업의 탄소중립 관련 투자 및 수행사례(현대차증권 조동민 팀장), △ RE100이행 사례 및 제도개선 방향(아모레퍼시픽 홍수정 팀장) 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하는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 기후기술인재양성센터의 이해석 교수는 “이번 RE100 기술전력 컨퍼런스는 EU의 CBAM 지침과 ESG 공시 의무화에 따른 통상 이슈를 명확히 살펴보고, 국내 RE100 참여자인 공급기업/수요기업/금융 /정부기관 등의 RE100 대응을 위한 이행 방안, 정부의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RE100을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

컨퍼런스 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주관사인 세미나허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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