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 5년 연속 선정 쾌거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18 13:33

23523

▲주택지원사업(공동주택)으로 CTR에너지가 설치한 180kW 태양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후 변화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된 방안 중 하나는 바로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 

CTR에너지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되었으며, 5년 연속 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며, 주택지원사업(공동주택), 건물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공동주택) 또는 일반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며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CTR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간 주택 및 일반건물 약 725개소에 태양광을 보급하였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태양광 사업을 이어 나가며 RE100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쾌거를 이룬 것이다.

325

▲주택지원사업으로 CTR에너지가 설치한 3kW 주택용 태양광


CTR에너지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을 위해 누구나 RE100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지역민의 태양광 설치비용부담을 줄이며, 전기요금 절감 혜택 등이 있으니 태양광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함께 RE100 실천에 동참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성준 기자 입니다. 국제부 mediapark@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