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다.
익사이팅디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스윗한' 매력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찬원이 총 투표수 5만8152표 중 2만631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45.24%다.
이어 진행한 매력 키워드 투표에서는 '다정다감'이 9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드러운' 5%, '감성적' 2%, '낭만적' 2%, '이끌리다' 1% 등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