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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한 산소카페(제공-청송군)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은 지금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면서, 봄 소식을 알리는 산수유꽃과,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 그리고 샤프란(크로코스) 꽃들로 봄 내음이 가득하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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