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브랜드 역사·미래 한눈에 보는 ‘헤리티지 & 비욘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25 10:21
미니 '헤리티지 & 비욘드' 행사장 전경.

▲미니 '헤리티지 & 비욘드' 행사장 전경.

미니(MINI) 코리아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K현대미술관에서 'MINI 헤리티지 & 비욘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다.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헤리티지,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햇다.


이번 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헤리티지 존'(Heritage Zone)과 '비욘드 존'(Beyond Zone) 등으로 구성했다. MINI의 오랜 역사와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순차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했다.



이외에도 각 전시 모델에 맞춰 다채로운 콘셉트로 구성된 MINI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이벤트,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존 등이 마련됐다.


MINI 헤리티지 & 비욘드는 무료 관람으로 개방된다. 단 예약자에 한해 각 세션 당 한정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MINI 헤리티지 & 비욘드' 또는 '헤리티지앤비욘드'를 검색하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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