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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여객기 이미지.
터키항공은 이스탄불-리비아 트리폴리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터키항공은 이에 따라 아프리카 내에 총 6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빌랄 에크쉬 터키항공 최고경영자(CEO)는 “다른 대륙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서도 터키항공은 계속해서 여러 문화를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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