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03 14:08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대상을 받은 넥센타이어 'Weather in NEXEN' 이미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대상을 받은 넥센타이어 'Weather in NEXEN' 이미지.

넥센타이어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5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세계 25개국에서 1601개 작품을 출품했다.


넥센타이어가 수상한 작품들은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학생들과 산학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Weather in NEXEN'이 대상을, 'NEXERA'가 본상을 받았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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