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후륜구동인 RWD 트림과 사륜구동인 롱 레인지 트림이 판매된다.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승차감을 개선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각각 5199만원, 5999만원이다.
롱 레인지의 경우 완충 시 488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4.4초다.
테슬라코리아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후륜구동인 RWD 트림과 사륜구동인 롱 레인지 트림이 판매된다.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승차감을 개선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각각 5199만원, 5999만원이다.
롱 레인지의 경우 완충 시 488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4.4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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