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 발대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05 17:34
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KGM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KGM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모빌리티(KGM)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KGM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해 7월~12월 3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이달부터 KGM과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K-잼 4' 멤버를 새롭게 선정했다.


'K-잼 4' 모집은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KG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 받았다. 패션·디자인, 푸드·쿠킹, 미용·애견, 스포츠·여행, 포토그래퍼·영상 크리에이터 등 여러 분야 다수의 지원자 중 개개인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활동 경험과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6개 팀을 최종 'K-잼 4'로 선발했다.



KGM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K-잼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통해 KGM의 매력이 담긴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다채로운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다차다색한 KGM의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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