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내달 8일부터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 737-800 여객기가 투입되며, 매주 수·토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5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운항한다.
출발편은 현지 시각 기준 무안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0시 30분에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1시 30분에 떠나 무안에는 5시 50분에 돌아온다.
진에어는 내달 8일부터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 737-800 여객기가 투입되며, 매주 수·토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5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운항한다.
출발편은 현지 시각 기준 무안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0시 30분에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1시 30분에 떠나 무안에는 5시 50분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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