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안심화장실 감시단 본격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22 22:59
평창군 안심화장실 운영 감시단 발대식

▲평창군은 22일 안심화장실 운영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22일 '평창군 안심화장실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창군은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평창군 안심화장실 감시단'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상시 점검하고 지역안전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감시단은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12월까지 공중·개방 화장실을 대상으로 매달 2회 불법카메라 상시 점검으로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감시단은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각종 폭력 예방 활동에도 앞장선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개방화장실은 안전에 취약한 곳으로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풀린 날씨에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법촬영 감시범위를 확대해 안전한 평창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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