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초발수 코팅 ‘더 루나왁스 익스트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24 17:05
루나틱폴리시 '더 루나왁스 익스트림'

▲루나틱폴리시 '더 루나왁스 익스트림'.

불스원의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는 113도 극강의 발수각을 구현한 초발수 코팅의 프리미엄 액체왁스 '더 루나왁스 익스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디테일링 왁스가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루나틱폴리시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스페셜 포뮬러 CLP시스템을 적용했다.


시공 후 도장면에 강력한 피막을 형성해 깊고 빛나는 광택감은 물론 차량 본연의 짙은 색감을 되살릴 수 있다.



또 발수각이 113도에 이르는 극강의 발수 성능을 통해 뛰어난 비딩(도장면에 물방울이 구슬처럼 맺힘)과 쉬팅(물방울이나 물줄기 등이 경사도에 따라 흘러내림) 효과를 제공하고 오염물이 쉽게 부착되지 않는 방오력으로 도장면 보호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매끄러운 윤활 성분이 코팅막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완벽하게 채워줘 실크보다 부드러운 슬릭감을 살려준다.




이혜민 불스원 브랜드매니저는 “고객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루나틱폴리시의 기술력을 더해 최정점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신제품을 통해 세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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