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등학교, 4월 4주차 랭키파이 국내 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1위…지리산고등학교·거제고등학교 뒤이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25 10:55

단원고등학교가 국내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국내 고등학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단원고등학교는 트렌드 지수 1,973포인트로 전주보다 1,643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지리산고등학교는 1,616포인트로 전주보다 1,57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거제고등학교는 1,231포인트로 전주보다 1,09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휘문고등학교는 950포인트, 5위 대진고등학교는 613포인트, 6위 상산고등학교는 585포인트, 7위 중앙고등학교는 539포인트, 8위 서울고등학교는 483포인트, 9위 하나고등학교는 479포인트, 10위 덕수고등학교는 425포인트이다.


11위는 유신고등학교, 12위 한민고등학교, 13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4위 선린인터넷고등학교, 15위 경기고등학교, 16위 포항제철고등학교, 17위 경북고등학교, 18위 현대고등학교, 19위 세화고등학교, 20위는 전주고등학교가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단원고등학교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지리산고등학교는 남성 29%, 여성 71%, 3위 거제고등학교는 남성 26%, 여성 7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단원고등학교가 10대 57%, 20대 18%, 30대 8%, 40대 12%, 50대 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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