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원 부동산학과 2024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08 17:01
상명대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전경

상명대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8일부터 석사 및 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




상명대 부동산학과는 차세대 융복합 부동산학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이다.


오는 9월 초 개강 예정으로 부동산학, 풍수지리, 명리학, 부동산 창업, 프롭테크, 상권 및 소매경영, 주택관리, 도시재정비 등 특화된 분야를 학습한다.



상명대 부동산학과 관계자는 “17년의 역사와 전통, 훌륭한 교수진, 융복합 교과목, 토요일 전일 수업, 석박사 과정 통합 운영, 장학 혜택, 동문회 및 골프회 등의 활성화 등이 장점"이라며 “재학생의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디벨로퍼, 금융전문가, 풍수·명리 전문가, 상권 및 자산관리 전문가 등 부동산 관련 현업 종사자들로 입학 후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하다"고 학과의 특장점을 밝혔다.


원서접수는 8일부터 16일까지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및 대학원 부동산학과 2024학년도 후기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김철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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