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0 21:29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사진제공=시흥시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화창한 봄햇살로 더욱 반짝이는 드넓은 곡창지대, 시흥 호조벌에 1년 벼농사의 핵심인 모내기 작업이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사진제공=시흥시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사진제공=시흥시

올해 가을 황금빛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농부들은 이앙기를 타고 모내기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50만평 규모에 달하는 호조벌에선 고품질 친환경 시흥 쌀 브랜드인 '햇토미'가 생산되고 있다.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사진제공=시흥시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5월20일 시흥 호조벌 150만평 첫 모내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영농철을 맞은 농가의 희망이 큰 수확의 열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내기를 위한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풍년 농사를 위한 적극적인 지도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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