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지만, 주제 별로 언제나 순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AI기반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한다. 이날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현우진이 5월 3주차 기준 일타강사 부문 트렌드지수 1위로 집계됐다.
이어 2위 이지영은 3,648포인트로 전주보다 751포인트 상승했다.
정승제는 2,807포인트로 전주보다 1,27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장성규는 1,516포인트로 전주보다 284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전한길은 1,344포인트로 전주보다 571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우진은 남성 43%, 여성 57%, 2위 이지영은 남성 48%, 여성 52%, 3위 정승제는 남성 36%, 여성 64%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현우진이 10대 39%, 20대 21%, 30대 17%, 40대 17%, 50대 6%로 집계됐다.
현우진은 수학 강사로, 메가스터디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메가스터디에서 활동하며, 수능 수학 인터넷 강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