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5 06:20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4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김효주, 2위는 그레이스킴이다.


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김효주가 99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레이스킴이 880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양희영은 815포인트로 전주보다 765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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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위는 리디아고, 12위 최혜진, 13위 이정은6, 14위 유해란, 15위 로즈장, 16위 김아림, 17위 인뤄닝, 18위 이미향, 19위 지은희, 20위는 찰리헐 순이다.


6월 3주차 지수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효주는 남성 41%, 여성 59%, 2위 그레이스킴은 남성 68%, 여성 32%, 3위 양희영은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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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효주가 10대 1%, 20대 4%, 30대 12%, 40대 31%, 50대 5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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