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준 경기광주시의회 국힘 대표의원, 광주지역건축사회 와 소통간담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01 13:59

노 대표의원, “미래도시 디자인 도입을 위해 함께 힘써야” 강조
광주지역건축사회, “광주시 현장 여건에 맞는 조례 개정 등 필요”

경기 광주

▲소통 간담회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제공=경기 광주시

경기광주=에너지경제 송인호기자 경기 광주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노영준)이 지난달 31일 송정동에 소재한 광주지역건축사회 사무실을 방문,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허경행 시의회 의장,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 주임록, 노영준 의원과 한윤상 회장을 비롯한 광주지역건축사회 임원진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건축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시의 미래도시 디자인 도입에 힘쓰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노영준 경기광주시 국힘 대표의원은 “난개발의 고통이 남아있는 광주시에서 50만 자족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주고 계신 광주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광주시의회 국민의힘은 방세환 광주시장과 함께 건축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시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