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데뷔 첫 팬미팅 3000석 전석 매진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06 08:52
황영웅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데뷔 첫 팬미팅 티켓이 매진됐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데뷔 첫 팬미팅 티켓이 모두 팔렸다.




6일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오픈한 황영웅의 첫 번째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 총 3회 공연 티켓 3000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황영웅은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황영웅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팬미팅을 소개했다.


이어 “팬미팅에 참석하는 팬들에게 커피, 리유저블컵, 에코백, 모자, 네임태그, 쁘띠스카프 등을 특전으로 드린다"고 공지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