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백지영과 한솥밥...트라이어스 전속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06 14:54
하동균

▲가수 하동균이 연예기획사 트라이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트라이어스

가수 하동균이 새 둥지에서 활동을 펼친다.




6일 연예기획사 트라이어스는 하동균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하동균이 음악적 역량을 드높일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보적인 음색이 매력인 하동균은 '기다릴게',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세븐데이즈(7Dayz)의 데뷔곡 '내가 그댈'을 재해석해 음원으로 발매,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트라이어스에는 백지영, 길구봉구, '싱어게인' 탁송이, '목보' 남궁현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