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방한 기자간담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30 14:25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찬우 기자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찬우 기자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찬우 기자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스로샤히 CEO는 “한국 시장은 택시 이용자가 많은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SK를 비롯한 한국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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