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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효석문화제을 찾은 방문객들이 만개한 메밀꽃에 흠뻑 취해있다. 문화제는 평창에서 누리는 지적 사치 '문학과 미식'을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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