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원주 10월호 표지. 제공=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행복원주' 10월호는 신비한 기운이 퍼지는 천연기념물 마을 숲 '성황림'과 반곡 관설동 '삼보골' 마을 이야기,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혁신분소 소식을 실었다.
사진으로 만나는 원주 코너에서는 천연기념물 성황림, 삼보골 마을 이야기와 '축구를 통해 빛나는 미래' , 미래고등학교 축구부의 모습을 담았다.
원주 여기어때 코너에서는 남원주거낭생활지원센터 혁신분소를 소개했다. 전문 건강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금연 클리닉, 영양 관리 프로그램 등을 실었다.
아울러 꽃으로 나누는 기쁨, 원주시화원협회 지충구 협회장 소개와 원주에서 자라는 자연의 보물 큰송이버섯 강소농 조영희 대표, 경제진흥과 시장활성화팀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서 모바일 구독이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e-book 형태로도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을 통해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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