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칠성 페스티벌에 지역 상경기도 ‘활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0.06 10:42
칠성 페스티벌

▲'2024 칠성 페스티벌'이 군장병에게는 휴식을, 지역상인들에게는 특수를 선물하며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제공=화천군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접경지역에서 열리는 민군관 화합의 한마당인 '2024 칠성 페스티벌'이 군장병에게는 휴식을, 지역상인들에게는 특수를 선물하며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칠성 페스티벌

▲'2024 칠성 페스티벌'이 군장병에게는 휴식을, 지역상인들에게는 특수를 선물하며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제공=화천군

칠성부대'7사단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상서면 산양리의 상서구장에서는 페스티벌의 백미인 '칠성 드림 콘서트'를 전개했다.


장병고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해 인기가수 공연 등 이벤트를 만끽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칠성 페스티벌을 계기로 민군관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칠성 페스티벌

▲'2024 칠성 페스티벌'이 군장병에게는 휴식을, 지역상인들에게는 특수를 선물하며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제공=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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