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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사진=이찬우 기자
29일 기아는 서울 송파구 파크하비오에서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을 공개했다.
타스만은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범용성, 안전성 등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더하며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시키는 정통 픽업이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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