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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보령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양조장인 대천브루어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R&D 3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천브루어리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품질 개선과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혁신에 한층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디딤돌 R&D 과제는 중기부 R&D 지원 이력이 없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억 2천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여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천브루어리는 고유의 머드미네랄워터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맥주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천브루어리 관계자는 “디딤돌 R&D 선정은 지역 특산물과 최신 맥주 제조 기술을 융합하여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회”라며 “보령머드라거를 비롯한 다양한 수제맥주 제품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특색 있는 맥주를 선보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디딤돌 R&D 과제를 통해 대천브루어리가 추진하는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제맥주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