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냉장고 공개..‘냉장고를 부탁해2’ 첫 방송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26 13:03
영탁

▲가수 영탁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어비스컴퍼니

트로트 가수 영탁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측에 따르면 가수 영탁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2'에는 원조 셰프 군단인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과 함께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급식대가),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가 새롭게 합류해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영탁과 함께 첫 방송에서 냉장고를 공개할 또 다른 게스트는 침착맨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스타들의 냉장고에 어떤 재료가 있을지, 셰프들이 15분동안 어떤 요리를 보여줄지 다시 돌아올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