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 박지현, 박서진이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2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516만3500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1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만7582, 미디어지수 104만3242, 소통지수 257만8043, 커뮤니티지수 225만9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6만8730으로 분석됐다.
2위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33만1345, 미디어지수 57만1838, 소통지수 72만2643, 커뮤니티지수 124만8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7만4048로 나왔다.
3위 박서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31만7170, 미디어지수 60만3232, 소통지수 54만8668, 커뮤니티지수 83만31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0만2267로 집계됐다.
이어 영탁, 손태진, 이찬원, 안성훈, 송가인, 나훈아, 은가은, 남진, 강진, 홍지윤, 전유진, 진해성, 진욱, 홍진영, 정동원, 장민호, 김연자, 진성, 김희재, 김혜연, 김소연, 장윤정, 최수호, 김다현, 린, 태진아, 설운도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