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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11살 누나와 5살 동생이 얼음구멍에 낚시줄을 담그고 송어를 기다리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3일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송어를 낚으려는 일념으로 얼음구멍을 응시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다시 겨울, 더 특별한 추억'을 주제로 제16회 평창송어축제가 3일 개막해 2월 2일까지 열린다. 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꽁꽁 언 얼음구멍에서 얼음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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