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http://www.ekn.kr/mnt/file_m/202501/news-p.v1.20250107.fe6a10e991554efaa58d0dd23252d01d_P1.png)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8일 '반도체 기술동향과 생성형 AI 학습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반도체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AI 활용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생성형 AI 학습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김일규 학과장은 “반도체 기술과 생성형 AI는 현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새로운 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전기전자공학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일반인, 취업 준비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2025학년도부터 반도체공정개론, 메카트로닉스, 정보보호의 이해 등 핵심 교과목을 운영하며, 전기설비기술, 전기응용 및 전기공사재료, 전기기사자격증실전과 같은 전기 자격증에 특화된 교과목을 제공하며 전기공학의 미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가상실습실을 통해 전기전자 CAD 설계와 같은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확장에 따라 AI 반도체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전문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자격증 특강 및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 체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와 시험, 특강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1년에 4학기를 운영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도 평생교육 청강 서비스를 통해 추가 학습을 지원한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1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