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북안네거리에서 화물차 2대 추돌.... 포터 운전자 70대 사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1.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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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캡쳐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10일 오전 10시 17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반정리 네거리에서 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와영천경찰서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운전 부주의로 추정되는 포터 차량이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윙바디의 뒤를 들이받아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포터 운전자가 숨졌다.


한편 영천경찰서에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중모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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