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장)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2216편의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 “정비 인력이 부족하지 않았느냐"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국토교통부 기준에 입각해 인력을 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14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장)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2216편의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 “정비 인력이 부족하지 않았느냐"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국토교통부 기준에 입각해 인력을 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