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총동문회장에 윤훈갑 에이엘 대표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1.31 16:21

법학과 80학번…“산하 동문회와 협업해 모교 발전 기여”

숭실대

▲숭실대 제34대 총동문회장에 윤훈갑 에이엘 대표가 선출됐다. 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제68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훈갑 에이엘 대표를 제3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윤훈갑 회장은 숭실대학교 법학과 80학번으로 한양대학교 전문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바이엘코리아 부장, 한국화이자동물약품 상무, 올텍바이오코리아 사장, 한국MSD동물약품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의약품 도매기업 에이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윤훈갑 회장은 “총동문회장직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총동문회 조직을 정비해 젊은 후배들이 동문회를 이끌어 가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원활한 선후배간 소통을 통해 단합된 동문회를 만들고 산하 동문회와도 적극 협업해 동문회의 역량을 높이겠다"며 “아울러 이사회와 총동문회, 학내구성원과 소통하며 모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훈갑 회장은 “숭실대학교는 1897년 세워진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으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의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최고의 동문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 생각하며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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