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해남군, 해남군의회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2.24 17:19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추가’ 확진검사비 지원
올해 56세(1969년생) 대상, 꼭 검진 받으세요!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추가' 확진검사비 지원

▲해남군은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및 양성자 검사비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군민은 반드시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및 양성자 검사비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군민은 반드시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가 된 군민으로,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의 경우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현재 C형간염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감염됐다가 치료되어 현재는 환자가 아니더라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관내 지원 가능한 의료기관은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이다.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 비용(최초 1회)이 지원되며, 검사비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올해 1969년생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꼭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맛좋은 해남고구마, 육묘단계부터 철저관리

맛좋은 해남고구마, 육묘단계부터 철저관리

▲해남군은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육묘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육묘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고구마 생산의 첫걸음인 씨고구마 파종 시기를 앞두고, 2월부터 4월까지를 중점 지도 기간을 설정하고 주요 토양전염성 병해충 예방 및 우량 종순 생산을 위한 농가 현장 지도와 함께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구마 육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양전염성 병해충은 묘상, 본포, 저장 과정까지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병해로는 흰비단병, 더뎅이병, 덩이줄기썩음병 등이 있으며, 병 발생 시 고구마 줄기가 검게 변색되거나 생육 불량, 시들음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은 일본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초래하였으며, 해남에서도 피해 사례가 보고된 만큼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씨고구마 파종 전 토양 살균제 및 살선충제 처리와 함께 건강한 씨고구마 사용, 주기적인 묘상 점검이 필수적이다. 병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이병주를 제거하고 사용한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씨고구마 파종 전후 관리와 건전한 육묘 환경 개선으로 병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 및 현장 지도, 병해충 방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립도서관, 아이부터 어른까지 봄학기 문화강좌…2월 28일부터 수강생 모집

해남군립도서관, 아이부터 어른까지 봄학기 문화강좌…2월 28일부터 수강생 모집

▲해남군립도서관은 봄의 시작과 함께 2025년도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립도서관은 봄의 시작과 함께 2025년도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총 36개 강좌, 50개 반, 63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군민들의 문화 생활을 도울 예정으로, △영유아 3개 강좌 △교육 및 학습 11개 강좌 △취미 및 오락 14개 강좌 △악기 관련 4개 강좌 등이 마련된다.


신청은 이번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며 재료비 별도다.


해남꾼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강의 내용과 재료비 등도 함께 게재되므로 반드시 확인 후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 문화강좌는 신청 첫날 70% 이상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늦지 않게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새봄과 함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해남군립도서관 2층 문화의 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의회, 2025년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해남군의회, 2025년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해남군의회는 24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공=해남군의회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의회는 24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해남군이 제출된 △공모사업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 구축 △2026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아파트 약 50세대(청년 약 25평형, 신혼부부 약 33평형)를 건립할 목적으로 2월말 사업 신청 및 4월말 최종 선정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은 지역내 마을회관(240개소)에 터치스크린 및 음성 AI 기반의 대화형 질의·응답 서비스 등을 통해 군정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4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은 해남군 농업연구 2단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한 스마트팜 관련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하는 사업으로 5월중 청년창업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과 관련, 대상자 선정에서 우선순위의 세부적 검토와 해남 실거주 가능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건립 규모의 확대 방안 등도 강구해 달라"고 요청하고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은 타 지자체 유사사례를 참고해 마을간 연계·소통 서비스 및 스크린 대형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이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조성 후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예상수익 등의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교육 및 회의 등이 가능한 부대시설 설치와 청년창업농업인 설문조사 시 제대군인 및 졸업예정자도 대상자에 포함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영환 부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과 요구·당부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달라"고 전했다.



문남석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