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예방은 유아부터…담양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04 14:22
비만 예방은 소아부터…담양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캠페인 전개

▲담양군은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통해 가볍게 걷고, 건강한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지방을 줄이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주제로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통해 가볍게 걷고, 건강한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지방을 줄이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는 주제로 지역내 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교육은 △비만 체험 공간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이다.


비만은 소아시절부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 실천이 꾸준히 요구된다.



소아시절부터 비만의 증상을 보이면 성인이 되서도 지속적으로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고 지방간, 호흡기질환, 종양, 불임, 우울증, 사회부적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비만의 주된 원인은 인체에서 소모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칼로리 섭취가 주요 원인이며 산업발전에 따른 활동성 저하도 한몫하고 있다. 또한 잦은 외식,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폭식은 고지방, 고칼로리 섭취로 이어져 과체중 및 비만의 원인이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에 대한 인식을 공감하고 예방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개인이 혼자하기보다는 학계나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예방교육이나 캠페인 등에 참여해 단체로 활동하는 게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의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영양·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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