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전주시, 완주군의회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07 17:41

전주시, 정원산업 확산...‘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개최

전주 정원산업 박람회

▲▼ 제5회 전주 정원산업 박람회 홍보포스터 [ 이미지 = 전주시]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서 정원산업 육성과 시민들의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의 정원, 우리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식물·재료·도구·장비·예술 등 다양한 소재들이 참가하는 '정원산업전' △정원 작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조성' △정원 해설투어 △뉴욕식물원 출신 가드너의 '정원조성 시연' △우리집 정원 스토리 토크쇼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원백화점'을 콘셉트로 쇼핑과 전시, 휴식·놀이가 공존하는 박람회장이 조성된다. 정원산업전에서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거래가 펼쳐지고, 전문·시민 작가정원에 정원해설사가 배치되는 등 시민과 관람객에게 휴식, 힐링, 교육을 함께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시는 박람회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부스 배치를 중정형에서 일자형 구조로 변경하고 대형 파빌리온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더운 날씨와 넓은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곳곳에 꽃잠캠크닉과 산림치유존, 원예치유존 등 쉼터를 다양하게 마련해 관람객이 온종일 박람회장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B2B, B2C 거래를 위해 조경업체와 정원작가, 지자체 대상으로 산업전 현장을 투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 사전에 규모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거래가 성사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람회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투어 △정원소재 경매 △나만의 미니꽃다발 △정원사 인생컷 △천연퇴비 △허브차 시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주 수목원 가는 정원길이 개통되어 올해는 전주수목원 탐방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전체 참여자의 50%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전주시가 정원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정원산업체와 전주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원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원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 농어촌公 전주완주임실지사와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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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한국농어촌공사 완주지사 소통간담회. 사진=완주군의회

완주군=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완주군의회는 6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용수 공급, 농업기반시설 유지·보수, 농촌 개발사업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리 대책과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영농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관리 방안과 농업인 지원 확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유의식 의장은 “농업은 완주군의 근간이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농어촌공사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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