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일렉트릭 디지털 관제센터 화면(사진=에스비일렉트릭 제공)
태양광 발전소 종합 전문기업 에스비일렉트릭(대표 김대견)이 태양광 설비 유지관리 브랜드 '솔라닥터(Solar Doctor)'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전했다.
에스비일렉트릭은 솔라닥터를 통해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 성능 진단, 모듈 세척, 열화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전국 단위 통합 유지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 서비스처럼 태양광 발전소 정기 건강검진 개념을 도입, 발전소에 대한 정기적 점검과 조기 이상 감지를 기반으로 수익 손실과 사고 예방 등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에스비일렉트릭은 AI 기반의 이상 예측 시스템과 함께 24시간 1분 단위로 실시간 상태를 감시하는 스마트 관제 기능을 도입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관리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하고 상황에 따른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노지 태양광보다 화재 등 위험 요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붕 태양광에는 RSD(Rapid ShutDown)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긴급 차단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모듈 단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는 '옵티마이저' 기능도 탑재해 그림자나 오염 등으로 인해 개별 모듈의 성능 저하가 전체 출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되어 발전 효율을 극대화했다.
에스비일렉트릭 관계자는 “솔라닥터는 AI 기반의 이상 예측 시스템, 원격 긴급 차단, 실시간 관제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설치 이후 태양광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발전소의 수익과 안정성을 모두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솔라닥터는 공장, 농촌 태양광, 민간 발전사업자를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 중이며, 기존 태양광 설비에도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에스비일렉트릭은 앞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의 유지관리 위탁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현재 솔라닥터 설치 가입 시 '열화상 점검 무료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